직통 - 생활정보지


4.0 ( 0 ratings )
Utilitaires Réseaux sociaux
Développeur Sigyeong Kwon
Libre

"좋이신문"은 요즘~진짜 보기 힘들죠?
좋이줍는 할머니들이 다가져가서, 고물상에 있는것 같고요~^^
현대는~ 인터넷과 휴대폰 시대입니다.
저희 "직통" 인터넷과 휴대폰에 귀 업체의 소개하실 내용을 자신이 직접 찍어서 곧 바로 실시간으로 인터넷과 휴대폰에 전국으로 광고 됩니다.